이성곤 끝내기 투런 허용한 노운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5 16: 17

한화 이글스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연습경기를 모두 쓸어담았다.
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의 연습경기에서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성곤이 끝내기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9회말 한화 이성곤에게 끝내기 2점 홈런을 허용한 키움 노운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0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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