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그랜트, '바람처럼 달려와 막아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5 19: 31

5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그랜트가 인천 김도혁에 앞서 공을 따내고 있다 . 2022.03.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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