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길라르-신광훈, '끝까지 공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5 19: 37

5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아길라르와 포항 신광훈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2022.03.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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