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임상협이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김기동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 2022.03.05 / dreamer@osen.co.kr
선제골 넣고 포항 김기동 감독 품에 안긴 임상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5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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