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쓰는 포항 김용환, '옐로우카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5 20: 38

5일 오후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인천 유나이티드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김용환이 인천 김준엽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 이후 김용환은 옐로우카드를 받았다. 2022.03.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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