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3회말 삼성 선두타자 김태군이 외야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2022.03.06 /ksl0919@osen.co.kr
김태군,'첫 타석은 외야플라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06 13: 46
인기기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