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온 몸을 날려 막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06 17: 44

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조현우가 전북 문선민의 슛 찬스를 저지하고 있다. /2022.03.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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