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문선민,'강하게 항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06 18: 03

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슈팅이 오프사이드 판정이 되자 전북 송민규와 문선민이 항의를 하고 있다. 2022.03.0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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