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모두 수고 많았다'

6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울산이 레오나르도의 결승골로 전북에 1-0으로 승리, 올 시즌 첫 ‘현대가 더비’ 승자가 됐다.

울산은 3승1무 무패로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전북은 1승1무2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전북 김상식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03.06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