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준 감독, '오리온 승리가 절실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07 19: 26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03.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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