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원 감독, '승리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3.07 19: 39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LG 조성원 감독이 심핀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2.03.0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