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 윤주만, 진짜 전업주부 됐다?..소속사 나와 FA 새출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3.08 19: 35

배우 윤주만이 프리 선언을 했다.
윤주만은 8일 개인 SNS를 통해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요~ 이제 새로운 회사도 찾아보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변에 좋은 회사 소개시켜주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 연락바랍니다. #새출발#그동안감사했어요#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윤주만은 그동안 이엘라이즈 소속으로 오지호, 박솔미, 류수영, 박한별, 박재정, 이세은 등과 한솥밥을 먹었다. 하지만 회사를 나와 다음 행보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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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8년 7월에 결혼한 윤주만-김예린 부부는 성공률 20%를 극복하고 첫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5일, 첫 딸 태리가 건강하게 태어났고 윤주만은 매일 팬들에게 딸을 자랑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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