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마스크가 너무 답답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9 15: 19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임동혁이 득점 후 서브를 위해 코트를 이동하고 있다. 2022.03.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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