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신 투입된 임동혁,'분위기 완전히 바꿨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9 15: 23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임동혁이 득점 후 손짓하고 있다. 2022.03.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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