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링컨 잡고 주먹불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9 15: 26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임성진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2022.03.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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