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타이밍 놓치며 비틀거리는 대한항공 링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3.09 15: 39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수원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링컨이 공격 타이밍을 놓치며 비틀거리고 있다. 2022.03.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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