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던진 함지훈, '볼 향한 의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09 19: 47

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몸을 날려 루즈볼을 따내고 있다. 2022.03.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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