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총재 빈자리 주인은 허구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3.11 10: 11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한국야구위원회 ‘2022년 KBO 4차 이사회’가 진행됐다.
KBO 이사회 시작을 앞두고 각 구단 대표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