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걷어내는 기성용, '김민준 어림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19: 35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기성용이 울산 김민준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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