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과 홍명보 감독, '멋진 경기 다짐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19: 48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FC서울 안익수 감독(왼쪽)과 울산 홍명보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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