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반대쪽으로 정확하게 꽂아넣는 동점 헤더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20: 25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엄원상이 동점 헤더골을 작렬시키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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