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격려하는 울산 홍명보 감독, '잘하고 있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20: 42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엄원상이 VAR 판독을 기다리며 벤치로 와 물을 찾고 있다. 엄원상을 격려하는 홍명보 감독. 2022.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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