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레오나르도, '페널티킥 역전골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20: 50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울산 레오나르도가 페널티킥 역전골을 작렬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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