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나상호, '긴 VAR 끝에 페널티킥 선언 아쉽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21: 31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홈 팀 울산이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막판 VAR 판독 끝에 울산의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FC서울 기성용과 나상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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