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존에서 경기 마친 울산 박주영, '친정 FC서울 선수들과 인사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21: 40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홈 팀 울산이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울산 박주영이 친정 FC서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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