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FC서울 선수들과 인사 나누는 울산 박주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1 21: 43

1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 홈 팀 울산이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를 마치고 울산 박주영이 친정 FC서울 나상호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1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