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 '친정 NC 첫 방문에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2: 04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KIA 나성범이 친정 NC 선수들을 찾아 인사 나누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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