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찾은 KIA 나성범, '이제는 3루 더그아웃에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2: 07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를 앞두고 KIA 나성범이 NC 선수들과 인사 나누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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