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개막 선발 양현종, '돌아온 KIA 에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3: 34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NC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IA 선발 양현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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