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KIA 양현종, '야수들 수비 좋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3: 37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NC 공격 때 KIA 선발 양현종이 야수들의 수비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