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한승택 배터리, '다시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3: 59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KIA 선발 양현종과 포수 한승택이 웜업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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