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양의지, '이제는 다른 유니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4: 20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KIA 나성범이 타석에 들어서며 NC 양의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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