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석환, '시범경기 개막부터 3타점 맹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4: 26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KIA 공격에서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린 김석환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와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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