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발로 연속 도루 성공하는 KIA 슈퍼루키 김도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4: 50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상황 KIA 이창진 타석 때 주자 김도영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