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나선 KIA 루키 김도영, '깔끔하게 땅볼 처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32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NC 김응민의 땅볼 타구를 KIA 유격수 김도영이 처리하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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