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서 친정 만난 KIA 나성범, '첫 타석은 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33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 KIA 나성범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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