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호수비로 이닝 끝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12 15: 36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에서 키움 김주형이 두산 안권수를 땅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3.12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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