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윤도현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이용찬 상대로 안타 뽑아내는 KIA 루키 윤도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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