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KIA 전상현, '경기 끝내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47

12일 창원NC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투수 전상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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