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NC 잡고 시범경기 기분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5: 51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방문팀 KIA가 7-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승리한 KIA 선수들이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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