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박찬혁 첫 홈런 축하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3.12 15: 56

키움이 5회 홈런포 두 방을 앞세워 지난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패배를 설욕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KBO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5-2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 전병우가 박찬혁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3.12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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