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KIA 루키 최지민, '미소가 절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3.12 16: 09

1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범경기 개막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방문팀 KIA가 7-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8회말 NC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투수 최지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3.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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