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감독,'부상의 늪'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2 16: 44

12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에 앞서 수원 박건하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2.03.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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