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임상협,'미소를 머금고'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2 17: 48

12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임상협이 패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3.12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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