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수비도 척척'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3 13: 58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키움 박동원의 파울플라이 타구를 두산 1루수 강진성이 잡아내고 있다. 2022.03.1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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