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아쉬운 내야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3 14: 05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두산 선두타자 강진성이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주자 1루 아웃. 2022.03.13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