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푸이그,'손가락 키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3.13 14: 35

[OSNE=고척, 김성락 기자]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키움 선두타자 푸이그가 2루타를 날린 뒤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2022.03.1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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