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수원…KT-두산 시범경기 우천 취소 [오!쎈 수원]
OSEN 이후광 기자
발행 2022.03.14 12: 32

KBO리그 수원 시범경기가 봄비로 인해 우천 취소됐다.
14일 오후 1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2 KBO 시범경기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첫 맞대결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전만 해도 수원KT위즈파크가 위치한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은 구름이 낀 흐린 날씨였다. 내야 그라운드에 계속 방수포가 덮여있었지만 양 팀 선수들은 정해진 시간에 그라운드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구장관리팀에서도 그라운드를 정비를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나 정오를 넘어가면서 빗줄기가 굵어졌고, 결국 12시 30분부로 취소가 확정됐다.

우천 취소된 수원KT위즈파크 / OSEN DB

KT는 이날 엄상백, 두산은 로버트 스탁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지 않는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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