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다음 타석 기대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4 13: 23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키움 선두타자 푸이그가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2022.03.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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