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홈으로 몸을 날리며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2.03.14 14: 59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시범경기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 주자 2루 LG 문보경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이재원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되고 있다 . 2022.03.14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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